il·sang 외로운 사람 나는..... 2008. 4. 21. 18:31 새로운 사람을 보았습니다. 그사람은 굳이 그런말 하지않아도 되는데.. 여자는 자존심이 센 사람인가 봅니다.. 외로우니깐..행복하려구 만난 거였는데... 가식적인 그 모습.......편견같은거 그리 좋은 것은 아닙니다.. 같이... 함께.. 이렇게 같은 하늘 아래 있는데..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좋아하는 것과 함께하면 웃지요! 'il·sang'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움 (0) 2008.12.03 흔들리는 생각들... (0) 2008.05.13 거친인생 (0) 2008.04.24 비가 내린다 (0) 2008.04.23 아는사람 (0) 2008.04.22 'il·sang' Related Articles 흔들리는 생각들... 거친인생 비가 내린다 아는사람